근황 국립 쿠이타오레 대학


그러고보니 약 1주일 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먼저, 약 20분 전에 찍은 신선한 사진 입니다. ㅋ




남편이 넘치는 힘으로 창문을 열다가 방충망을 분리 시키고, 그 모습을 보고 놀란 아들이 달려가서 방충망이 추락하지 않도록 붙잡고 있고(4층인지라...) 그 모습을 폴란드 친구가 촬영하고, 저는 바로 블로그에 올립니다.

그간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어느정도 안정되고, 지금은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이뤼쉬 펍을 통째로 빌려서 노는 파티가 있었네요. 데킬라 선 라이즈 맛있어요!!!!!! >.< 그 다음에 노래방에서 새벽 5시까지 놀고, 택시타고 돌아와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니 2시, 청소하고 슈퍼 갔다가 돌아와서 아들 방에서 책 좀 읽다보니 이 시간 이네요.

공부해야지 OTL





제 블로그, 여기 친구들에게 다 들켰습니다.
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NAVER.COM 에 들어간 다음 제 아이디(...) 를 치고 블로그에 접속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비밀따윈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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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카 2009/06/21 07:39 # 삭제 답글

    >.< 친구분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는 누가 발견이라도 해주었으면 해여... 죽어가거든요 ^_^;;
    아 사실 요즘은 포스팅 할 이야기도 없고 있다해도 많이 귀찮고 그래요 ㅜㅜ
    일본 많이 더워졌나요? 요즘 한국방송 보면 다 반팔입고 나오고 엄마랑 영상통화해도 엄마가 반팔입고 계셔서 여름이구나 하고 느껴요 ㅋㅋㅋ
    근데 우리 강아지는 아직도 겨울이고 ㅋㅋ 엄마가 털을 안 깎아줘요 ㅜㅜ
    전 여기서 이제 코트입고 다닙니다! 얼마전에 파카도 잠시 나왔는데 그건 살짝 더워서 다시 장롱으로 쏙~
    겨울 싫어요 ㅜㅜㅜ
  • 미료 2009/06/25 16:51 #

    일본은 아주 태양이 작렬합니다. 제 방은 다행히 24시간 에어콘 사용이 가능한지라 괜찮지만, 옆 건물은 지은지 오래되서 에어콘도 잘 안들고 더러워서 걱정이예요. 문제는 제가 옆 건물에서 주로 놀고 있기 때문에-_-;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입니다.
    코트라... 저는 여기에서 겨울 보낼 때 코트도 별로 안입었어요. 눈도 거의 안내리고, 물론 안쌓이고, 안추워요 안추워요. 대신 다가올 여름이 무섭습니다.
    지금은 장마기간이라는데 비도 별로 안오고...
  • 2009/06/22 00: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료 2009/06/25 16:46 #

    다음달에 일본 가시나요? 회사 일이신가? 저는 여기 왔을 때 처음 한달 간, 5일간 수업 듣고 나머지 주말은 얌전히 공부하는 생활을 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이지경(...) 아 이건 좋은 게 아닌가? 아무튼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정말로 :)
  • mermaid 2009/06/24 09:08 # 답글

    료는 일본에가서 남편도 생기고 아들도 생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잊어버린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료 2009/06/24 12:03 #

  • 2009/06/24 18: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료 2009/06/25 16:43 #

    내가 나중에 너의블로그 글을 쫙 프린트 해서 낭독해주겠어. 우리 학교 300 페이지까지 프린트 자유고, 다른 아이들 아이디 빌려도 되니까! 다 프린트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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